현재 업무들
방식
- 직원들 - 모든것은 메일로 진행
- 세무사 - 대화는 단체카톡. 자료는 단체메일
업무
- 급여 정리
- 특이사항 없으면, 동일할 듯. 상여는 거의 없고, 상여는 복지대장으로 네이버포인트를 나감. 아주 간혹 주유수당? 이슈가 있음.
- 상여 - 복지대장
- 설, 추석 이럴 때 과일이나 선물세트 말고, 복지대장으로 네이버포인트나감.
- 담당자 퇴사여서, 새롭게 문의해야 하고 이번 설에 나갔어야 하는데 새로운 담당자 연결받아서 내보내야 함.
- 연말정산
- 원천세
- 사실.. 이거는 세무사가 메일주면 내가 입금하면 될듯
- 직원 학자금
- 학자금 나가는게 있는데, 뭔가 신고해야 하는데 세무사도 잘 모르는듯. 나도 놓쳤고, 민규 인수인계도 없고, 이제 알아봐야 함.
- 퇴직금
- 퇴직금을 맞춰야 하며, 앞으로 입금금액을 정리해주면 내가 입금하고, 좋은 방향으로 새롭게 설계해도 됨.
- 프리랜서 지급 관련 - 세무사 전달
- 이건 내가 정리를 1차로 하고, 주은이가 추후에 정리해도됨. 주은이가 추후 정리 = 캡처 후 세무사 전달 정도라 예상
추후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
- 위의 항목보도 더 개선되면 좋을 것들 어떤거든지!
- 성과평가
- 성과평가보다는 성과를 측정하고, 평가하는 설문? 레몬베이스 같은 운영? 정도?
- 어려운 부분이긴함.
SEO
- 인블로그(https://blog.btyplus.co.kr/) 통해서
- 컨텐츠 목표-주당
- 일반 컨텐츠 2개
- 숏 컨텐츠 2개
- 짧은 컨텐츠는 이미지 한개의 한줄정도의 컨텐츠
- ex. 우리가 만든 컨텐츠 와디즈 1등!
- 방식
- 모든 컨텐츠는 기획자 및 우리 인원이 소스를 정리해줘야 함.
- 해당 소스를 가지고 주1회 사무실에서 미팅 진행.
- 추후
- 해당 컨텐츠가 나오면, 인블로그, 브런치, 인스타에 나눠서 등록